본당2세 환영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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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2세 환영의 밤

+찬미예수님

성탄이나 부활 등 교회의 큰 축제에 드리는 미사 중에 낯익은 얼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주일학교를 다니며 우리 공동체의 일원으로 열심히 활동하던 우리 아이들이 그들입니다.  대부분 이민 1세대인 부모의 손에 이끌려 어렸을 때부터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주일학교를 떠난 후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우리 교회에서 보이지 않다가 가족들과 함께하는 대미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아는 어른이 있으면 멋적게 인사를 하지만 무언가 불편하게 느끼는 것처럼 보이고는 합니다.

이들이 학업이나 직장 생활을 위해 보스턴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머무르는 경우도 있지만 문화적 차이 등의 이유 때문에 우리 교회에 오지 않는 경우도 있는 듯합니다.  이들이 어디에 있든지 교회 안에서 머물며 젊은 신앙인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우리 공동체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말 휴가를 위해 집으로 돌아온 우리 아이들이 함께 모여서 그 동안 있었던 자신들의 생활을 나누고 함께 이민 2세대의 고유한 역할을 잘 이해하며 우리 공동체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함께 미사를 드리고 식사하며 친교를 나누는 자리를 아래와 같이 마련하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 그리고 주위에 해당되는 젊은이들에게 알려 주시어 많은 이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참여인원 파악을 위해 <http://evite.me/fVkQbqdW2T> 를 통해 참석여부를 알려 주시면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행사는 잠정적으로  “본당 2세 환영의 밤” 또는 “2G2 Welcome Night” 으로 불립니다.  2G2는  2nd Generation too를 의미합니다.

  • 시간: 2018년 1월 6일 (토요일) 오후 6시 (날씨가 안 좋으면 부득이하게 13일로 변경)
  • 장소: 본당의 성당과 친교실
  • 내용: 환영 미사, 저녁 식사와 친교 프로그램

노력 봉사 또는 재정 후원 (한 구좌당 $20)을 해주실 수 있는 분들은 아래에 있는 준비팀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의 작은 노력으로 이들의 얼굴에서 옛날 주일학교 아이들의 미소가 피어났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본당 2세 환영의 밤 준비팀  드림

(권오관 요셉, 노혜선 바울라, 이승주 아오스딩, 박소연 요세피나, 이태영 카타리나, 전영주 스텔라, 정 제니퍼 스콜라스티카)

사진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