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성경읽기 - 68일 (2열왕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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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성경읽기 - 68일 (2열왕 21-25)
 
구원 역사 주기(8)  : 유배시기
 
시작기도
†  당신은 먼저 이스라엘을 벌주시고, 다음으로 유다도 유배를 통해 치셨습니다. 그러나 예언자들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  저희 죄로 인해 저희가 추방되어 있는 중에라도 집으로 가는 길을 저희에게 보이소서.
 
묵상
히즈키야 왕의 좋은 의지의 상당 부분은 그의 아들 므나쎄에 의해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역대기 하권에서 말하기를 므나쎄는 그의 통치 종국에는 자신을 한껏 낮추고 이교도의 제단을 던져 버리고, 주님의 제단을 수리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유다에게는 너무 부족하고, 너무 늦은 것이였습니다.
 
노트 정리 : 분열 왕국 주기 동안 “이스라엘”이라는 단어는 구체적으로 북쪽 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유배 이후, 남겨진 모든 것이라고는 그 자리에 있던 유다였고 예언자들은 남쪽 왕국을 이스라엘이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이 이름은 그 본래의 의미인 “하느님의 백성”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지리적인 경계에 얽매이지 않는 지명 입니다. 이스라엘의 구세주의 희망은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가 언젠가는 다윗 후손의 왕의 통치 아래 완전히 재건될 것이라는 겁니다. 
로마서 11장에서 바오로가 “온 이스라엘”이 구원될 것이라고 말할 때 그에게 12지파는 북쪽 왕국에서 유배 시기에 흩어진 사람들, 디아스포라 사람들의 대표들과 후손들을 포함함을 의미합니다.
 
'유배시기'를 기억하는 주요 성경구절들
  • (2열왕 17,22-23)  22이스라엘 자손들은 예로보암이 지은 온갖 죄를 따라 걷고, 그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23마침내 주님께서는 당신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당신 앞에서 물리치셨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자기들의 땅에서 아시리아로 유배를 떠나 오늘에 이르렀다.
 
오늘의 독서 :
열왕기 하 21-25장
인터넷 성경  :  http://info.catholic.or.kr/bible/
 
오늘의 묵상 질문 :
유다의 최종적인 결말과 멸망의 원인에 주목하십시오. 열왕기 하권의 마지막 구절에서 어떤 희망의 빛을 찾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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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이 막다른 길에 다달은 듯이 길이 안보이고, 의욕이 상실될 때가 있습니다. 아니면 내가 원하던 만큼 이뤄지지 않았거나 아님 해봤자 결국 망할 길이기에 실망해서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 요시아 임금은 여예언자 훌다를 통해 재앙을 내리시겠다는 하느님의 메시지(2열와 22,16-17)를 듣고는 절망-포기-외면보다는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통곡을 합니다. 그리고 이후 요시야 임금은 종교 개혁을 합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에게 내릴 하느님의 커다란 분노의 열기를 거두지 않으셨지만 요시야는 종교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요시야를 보면서 오늘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제자신이 무엇을 바라봐야 할지를 깨닫게 하는 거 같습니다. 오늘 기도 중에 하느님의 뜻을 깨닫고 실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