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성경읽기 - 66일 (2열왕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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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성경읽기 - 66일 (2열왕 13-16)
 
구원 역사 주기(7)  : 왕국의 분열시기
 
시작기도
†  이스라엘은 서로 대적하는 나라로 분열되고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  저희가 다른 어떤 것보다 하느님 나라를 갈망하게 하소서.
 
묵상
여로보암 2세의 통치 아래 이스라엘의 북쪽 경계는 보안되고 이스라엘(북쪽왕국)은 외압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한숨돌리게 됩니다. 백성들은 현실에 안주하게 되고, 우상을 섬기며 하느님의 명령을 따르는데 실패합니다. 하느님은 이 기간동안 예언자인 아모스와 호세아를 보내셔서 하느님이 이스라엘을 아시리아로 추방함으로써 그들을 벌주실 것을 선포하십니다. 새로운 세계적인 강대국은 북쪽으로 옮겨 갑니다.
 
아시리아의 이스라엘과 유대에 대한 공격은 혹독하고, 잔혹하고, 대단히 충격적입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을 아무런 기능을 못하도록 하며 유다를 약화시킵니다.
 
열왕기 하권 16장은 북쪽 왕국의 멸망의 이야기까지  설명합니다. 유다는 멸망하기까지 좀더 지속될 것입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 주기인 유배시대에서 전해집니다. 
 
'왕국의 분열시기'를 기억하는 주요 성경구절들
  • (1열왕 12,20)  온 이스라엘은 예로보암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사람을 보내어 그를 집회에 불러서 온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웠다. 유다 지파 말고는 아무도 다윗 집안을 따르지 않았다.
 
오늘의 독서
열왕기 하 13-16장
인터넷 성경  :  http://info.catholic.or.kr/bible/
 
오늘의 묵상 질문 :
오늘은 질문 대신에 호세아 예언서를 묵상하기를 제안합니다.
 
이 끔찍하고도 지독한 시대에 하느님은 호세아 예언자를 당신의 의도로 극적인 약속을 하게 하시면서 이스라엘에게 보내셨습니다. 
비록 이스라엘은 그들의 창녀 짓(여러 나라로 유배생활하고 다른 우상들에게 마음을 돌림)의 결과를 참아내야만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광야에서 그녀에게 다정히 말하고, 당신께로 다시 불러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읽으셨던 이스라엘의 행실을 모두 상기하시면서 다음의 성경구절을 묵상하십시오. 그리고 그 성경구절들이 여러분에게 하느님에 대해서 말씀하시도록 하십시오.
 
(호세아 2,18-22) 
  • 18 주님의 말씀이다. 그날에는 네가 더 이상 나를 “내 바알!”이라 부르지 않고 “내 남편!”이라 부르리라.
  • 19 나는 그 여자의 입에서 바알들의 이름을 치워 버리리니 그 이름이 다시는 불리지 않으리라.
  • [ 20 그날에 나는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하늘의 새와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것들과 계약을 맺고 활과 칼과 전쟁을 이 땅에서 없애 버려 ]그들이 편안히 자리에 누울 수 있게 하리라. 
  • 21 나는 너를 영원히 아내로 삼으리라. 정의와 공정으로써 신의와 자비로써 너를 아내로 삼으리라.
  • 22 또 진실로써 너를 아내로 삼으리니 그러면 네가 주님을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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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아서는 읽을 때마다 새로운 메시지를 전해주는 거 같습니다. 물론 성경의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 현재 아내와 남편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실 겁니다. 성경은 아내와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현재 내모습을 돌아보게 하고 묵상을 통해 진정한 남편은 하느님(신약 :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게 하시면서 아내다운 자리가 무엇인지를 반성하게 됩니다. ♣ 하느님과 이스라엘의 혼인관계와 그리스도와 신자의 혼인관게를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각자의 자리에서 혼인성사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