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성경읽기 - 63일 (2열왕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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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성경읽기 - 63일 (2열왕 1-4)
 
구원 역사 주기(7)  : 왕국의 분열시기
 
시작기도
†  이스라엘은 서로 대적하는 나라로 분열되고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  저희가 다른 어떤 것보다 하느님 나라를 갈망하게 하소서.
 
묵상
예언자 엘리야를 통한 아합의 아들 아하즈야에 내린 하느님의 심판과 함께 열왕기 하권은 열왕기 상권에서 멈춘 그곳에서 시작합니다. 
 
선배(스승) 예언자인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에 실려 하늘로 올라갈 때 엘리야의 겉옷(망토) -그리고 그의 영의 두 몫 -은 그의 제자인 엘리사에게 문자 그대로 떨어질 겁니다. 사람들이 상상하는 “불 병거”의 이미지는 이 곳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엘리야는 구원 역사에서 중요한 한 인물입니다. 그는 이후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눴던 장소, 변모의 산에서 모세와 함께 나타납니다. 동시에 그들은 계명(모세)과 예언자(엘리야)를 상징합니다.
 
오늘의 독서
열왕기 하 1-4장
인터넷 성경  :  http://info.catholic.or.kr/bible/
 
오늘의 묵상 질문 :
하느님의 자비와 당신을 따르는 이들을 위해 축복을 주시려는 하느님의 바램을 보여주기 위해서 엘리사는 이스라엘(북쪽 왕국)에서 기적들을 어떻게 행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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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질문을 보면서 "엘리야나 엘리사나 둘다 북 이스라엘에서 활동하던 예언자였구나!" 했습니다. 북이스라엘이 남유다에 비해서 죄도 많이 짓고, 나쁜 왕들이 많이 나왔으므로 예언자로서의 생활이 상대적으로 더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하느님은 더 많은 기적과 축복을 주셨나 봅니다. ♣ 상황이 힘들수록 고통에 파뭍혀 상황만 보일 경우가 많은데, 어느 순간 "살아있네" 하면서 멀쩡히 잘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보이지 않게 힘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두 배로 기도하고, 두 배의 하느님의 영과 함께 하는 힘찬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