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성경읽기 - 60일 (1열왕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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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성경읽기 - 60일 (1열왕 12-15)
 
구원 역사 주기(7)  : 왕국의 분열 시기
 
시작기도
†  이스라엘은 서로 대적하는 나라로 분열되고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  저희가 다른 어떤 것보다 하느님 나라를 갈망하게 하소서.
 
미리보는 왕국의 분열 시기
90일 성경읽기의 세 번째 달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앞에 둔 결승점을 향해 곧바로 다가가게 됩니다. 남은 여섯 주기 동안 사건들은 속도를 내어 진행될 것입니다. 
 
왕조시대 동안 사울은 한 통치자 아래 이스라엘을 하나로 연합했고, 다음 다윗은 왕국을 확장해 나갔습 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왕국을 지어올렸습니다. 그 영광이 한창일 때에 이스라엘은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약속의 실현에 근접한 것처럼 분명히 보였습니다. 즉 이스라엘은 가나안의 전략적으로 중요한 땅을 거의 모두 차지했고, 주변 국가들에게 축복을 빌어주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하느님은 예루살렘의 웅장한 성전에서 그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들의 왕은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고도 부유했습니다. 그 나라는 축복을 받았고, 백성들은 번성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느님은 다윗 왕조 (솔로몬을 통한 계보)를 영원한 것으로 세우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무엇이 잘못될 수 있겠습니까? 
 
실로, 지난 주기의 마지막 부분에서 솔로몬의 아들의 손에서 나라를 떼어 내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읽었습니다. 이는 솔로몬의 죄 때문이였습니다. 그 갈라짐의 결과는 왕국의 분열시기가 시작되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읽으셨던 앞의 몇 장들은 이 주기의 전반적인 틀을 만들 것입니다. 북쪽의 열지파는 솔로몬의 아들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키고 그의 통치를 거부할 것입니다. 그 결과 두 왕국으로 분열될 겁니다. 남쪽에 있는 한 지파는 유다로 불리게 됩니다. 이는 예루살렘의 왕족 도시의 다윗 계보에서 나온 왕에 의해 통치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라고 불리는 북쪽 지역으로 탈퇴한 왕국은 그 수도인 사마리아에서 나온 왕조의 계승자에 의해 통치됩니다. 세계의  다른 곳으로 세력 균형은 이동하는데 BC 900년 경 에집트에서 아시리아로 옮겨갑니다. 아시리아가 언급됨을 보시게 되면 메모를 해두십시오. 아시리아와 가나안 북쪽에 미치는 연이은 권세들은 앞으로 하느님의 백성의 역사에 극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왕국의 분열시기의 이야기는 열왕기 상권 12-22장과 열왕기 하권에서 전해집니다. 여러분이 아시게 될 것은 분열에 관한 설명 이후, 성서 저자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이야기를 왔다갔다 오가며 서술합니다. 그래서 연대순으로 배열되는 느낌이 유지됩니다. 많은 왕들의 통치에 따라 성경 이야기가 정리됩니다. 성경을 읽으시면서 새로운 누군가가 왕좌에 오를 때마다 그 왕이 유다(남쪽 왕국 – 다윗의 왕족 계보 – 예루살렘)의 왕인지, 아님 이스라엘 (북쪽 왕국 – 다양한 왕조들 – 사마리아)의 왕인지를 집중해서 보십시오. 이러한 구분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남쪽 왕국 유다에서의 다윗 왕조에서 약속된 메시아가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왕조들를 따라 찾기가 어렵다면 유다의 왕의 통치가 시작될 때마다 옆에 작은 왕관을 그려두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세세한 내용을 기억할 것을 염려하지 마십시오. 처음으로 훝어보는 성경읽기 동안엔 두 왕국이 각각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맛만 보시는 걸로 충분합니다. 각각의 치세 아래 그들은 하느님을 따랐나요 아님 따르지 않았나요?  그 결과는 무엇인지요? 
 
오늘의 독서
열왕기 상 12-15장
인터넷 성경  :  http://info.catholic.or.kr/bible/
 
오늘의 묵상 질문 :
예루살렘의 위치는 예로보암에게 어떤 딜레마로 문제를 삼게 되나요? 그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그 결과는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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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보면 괜한 걱정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그럴듯한 걱정도 있습니다. 걱정은 안절부절하게 만들고, 그런 상황을 벗어나려고 사람들은 제 성격대로 뭔가를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 신앙생활을 하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걱정과 불안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걱정과 불안을 해결하는 방법이 달라지는 거 같습니다. 매일 접하는 문제 가운데 해결을 위해서 하느님의 뜻을 찾고, 하느님의 말씀을 붙들고 믿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이 그 달라진 방법입니다. 이 방법이 머리로 이해되기까지도 시간이 걸리고, 알고 있더라도 몸에 베일 때까지도 시간이 걸리지만 참 좋은 방법이라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 오늘 성경에서 예로보암은 하느님께서 세워주신 이스라엘의 왕의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입지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거 같습니다. 희생 제물을 바치는 주님의 집이 유다 지파가 있는 예루살렘이 있기에 백성의 마음이 그들에게 돌아갈까봐 불안해 하고, 궁리끝에 금송아지 둘을 만들어 하나는 베텔에 놓고, 다른 하나는 단에 두게 됩니다. ♣ 참 아둔한 선택과 결정이였다고 보이지만 어떤 불안감에 휩싸여 조급한 마음이 듣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그런 결정을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의 후회라도 줄이기 위해선 차분하게 하느님의 말씀을 붙들고 인내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