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레지나( 김유미 유리아 언니) 자매님 선종

김진아 레지나( 김유미 유리아 언니) 님이 오랜 암 투병으로 오늘 새벽(2019년 11월 3일) 선종하셨습니다. 

그동안 자매님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느님품속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라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유미 유리아 자매님이 미국으로 돌아오시면 차후 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Daylight Saving Time Ends

When local daylight time is about to reach
Sunday, November 3, 2019, 2:00:00 am clocks are turned backward 1 hour to
Sunday, November 3, 2019, 1:00:00 am local standard time instead.

 

◆ 카리타스 공연: All Saints’ & All Souls’ Day Concert

  카리타스 성가대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든 성인 대축일(All Saints’ day)과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All Souls’ Day)을 맞아 본당 성가대 Caritas가 열심히 준비한 다채로운 합창곡들이 아름다운 울림의 음향설계를 자랑하는 우리 성전에서 공연됩니다.
  이 자리가 이 땅에 우리 한인들의 신앙 현존을 드러내며, 보편적이며 초월적인 공감을 통해 인종과 믿음을 넘어 모두에게 열린 친교의 마당이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1부의 포레의 레퀴엠(Faure’s Requiem)은 죽은 이의 안식을 기원하는 위령미사곡 중 걸작으로 인정받는 곡으로, 인간적인 죽음의 공포를 보듬어안는 신적인 평화의 안식을 노래합니다.

  2부에서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영광과 그분 안에 온전한 일치에 순명한 성인들의 통공 그리고 그 거룩한 쉼을 노래한 성령충만한 교회 전통의 성음악들이 소개됩니다. 이어 불려질 합창 편곡된 한국 가곡들은 우리네 고유의 시적 선율과 하모니 안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부어주신 풍성한 영감과 그 놀라운 은총의 열매를 재확인할 기회를 여러분께 선사할 것입니다.

  한 작은 성당 성가대가 마련한 부족한 자리이지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사오니 모쪼록 많은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어 자리 빛내주시고 주님의 은총과 예쁜 노래선물 받아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무료 공연입니다!

일시: 11월 2일(토) 저녁 7시30분
장소: 천주교 보스턴대교구 한인성당 성 앙뚜안 다블뤼 본당 (St. Antoine Daveluy Parish at Corpus Christi)

          45 Ash StAuburndale, MA 02466
문의: 김윤익 <yoonik.kim@gmail.com> / 권정규 <bostonmentors@gmail.com>

 

 

 

◆ 정광호 신부님 동향 (안식년 마무리 소식)

  작년 정신부님은 건강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9개월의 안식년을 소속 장상에게 명령 받았습니다. (올해 1월 초부터 시작한 안식년 동안, 정신부님 생활은 당신 수도회와 보스턴교구 협의에 따라 수도회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지난 4-5월 즈음 10월 초 복귀 계획이었던 정신부님이 저에게 한 달의 시간을 더 줄 수 있는지 묻기에 제 권한으로 11월 초까지 연장해드렸습니다. 이번 주까지 저도 정확히 돌아오시는 날짜를 특정하지 못했고 막연히 11월 초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식년 종료에 임박하여 지난 주, 교구는 공식적으로 정신부님에게 정확한 복귀날짜를 물었고, 그 답변을 제가 이번 주 수요일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그동안 많이 걱정하시고 궁금해하셨던 교우 여러분께 소식 전해드립니다.
  요약하자면, 정신부님은 심혈관 전문의의 검진과 2차 진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큰 문제 없다면, 11월 첫째 주 중에 복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안식년 동안 정신부님은 미국 의사에게 받은 진단에 따라 스트레스를 피하고 제대로 휴식하고자 애썼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한국인 임상을 많이 가지고 있는 한국병원에서 2차 진단을 얻고 필요한 의료조치를 받으라는 충고에 따라, 한국에서 의료보험을 적용 받는 길을 찾아왔고, 드디어 지난 달(9월) 말 보험적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부터 의사와 면담약속을 잡게 되었고 이를 기다리는 중이라 아직 돌아오는 비행편을 예약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검진결과에 따라 스텐트 시술이 필요 없으면 미국 돌아오는 편에 10월 28-31일 열리는 북미주 한인사목사제협의회 이사회의에 참석하고 이어 11월 첫째 주 중에 본당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물론 만에 하나 시술을 받게 된다면 회복하기 위한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입니다.
  그동안 제가 주임신부님 동향에 무심했고, 그 안부를 잘 전해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많은 본당교우 여러분의 걱정과 염려를 미처 신경 쓰지 못했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주임신부님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임대리 박효재 신부 드림.

 

<사랑의 시튼회와 이현 아가페 수녀님이 감사 전합니다.>

 

<성당 Facebook>

https://www.facebook.com/stdaveluy

<2018 성가 경연 대회>

https://youtu.be/T4TjxGHbSvM

https://youtu.be/1cuxSN-_PCs

https://youtu.be/KCKDtrYlj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