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공 및 연말 연시 미사 시간 안내>

판공성사           –12월 10, 17일 미사 전 중 후
대림 4주 미사    –12월 23일 (토) 5pm
                           12월 24일 (일) 11시 30분
                           (오전 10시, 오후4시 30분 미사 없음)
성탄 전야 미사  –12월 24일 (일) 8pm
성탄절 미사       –12월 25일 (월) 3pm
성탄절 행사       –12월 25일 (월) 12:15pm~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미사 
                         
–12월31일(일) 10am, 11:30am, 4:30pm
천주의 모친 성모마리아 대축일  
                         
–1월1일(월) 11:30am

결산보고및 현재 저희 공동체의 재정상태에 관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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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2세 환영의 밤


KASL (Korean American Spiritual League)

◆ 말라위 가난한 클라라 수녀원

https://www.youtube.com/watch?v=jKW9qhJ4JBw

 

사랑하는 그리고 자비로운 교우 여러분께 제가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말라위라는 아주 가난한 나라 봉쇄 수년원 부엌을 고쳐준 이야기 입니다. 

저희 보스톤 성당에서 작년 겨울에 실행했던 가난한 가정 아이들에게 성탄선물을 주는 프로그램(Adopt A Family for the Holidays) 을 기억하고 계시지요?  작년에  교우분들께서 감사하게도 후하게 도네이션을 해 주셔서 그 금액이 남았습니다. 그 남은돈, 그리고 몇몇분들이 ‘그냥 가난한 나라에서 쓰라’고 하시며 호주머니에 찔러주신 귀한 돈, 그리고 저희 성당에서 자선기금으로 보태준 특별한 돈들을 모으니 $2000 불이라는 거금이 마련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몇 년 동안 아프리카에 있는 말라위라는 나라에서 건강과 교육에 관하여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말라위 국민소득은 한달에 $30정도랍니다.  제가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2,000을 가난한 클라라 수녀원 원장수녀님께 드렸습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의 이름을 적어서 같이 드렸습니다.  마침, ‘수녀원 부엌을 고쳐야 하는 힘든상황이었는데’  하시며 기뻐하셨고 저희가 드린금액으로 부엌공사를 하셨답니다.  수녀님들이 너무 고마워 하시며  정성어린 카드를 만들어서 저에게 주셨는데, 그 카드에는 보스톤 성당 공동체와 기금을 주신 분들의 성함이 적혀있었고 그 한분 한분을 위해서 기도를 해 주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가난한 클라라 수녀원은 서양선교사들에 위해 세워졌는데 주님께서 성소 축복을 풍성히 주시어 외국인 수녀님은 지금 안 계시지만 많은 말라위 수녀님들이 배출된 곳입니다.  안타깝게도 외부 도움이 없어 그곳의 수녀님들은 아주 어려운 생활을 하고 계시지요.  이렇게 저희가 큰 도움을 드릴수 있는 것은 모두 하느님께서 준비하신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다리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보스톤 교우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열린 마음과 우리 한국인의 아름다운 정서인, 어려운 이웃을 긍휼이 여기는 ‘측은지심’이 저 지구 반대편 가난한 수녀님들께 전달되는 것을 보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보람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 순수한 마음의 수녀님들이 저희 공동체를 (누군가 날) 위하여 아프리카에서 끓임없이 기도하고 계시다는것을 기억해 주세요! 

감사 드리며

이 엘리자벳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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